제가 8년동안 다녔던 회사에 너무도 어리석게도 화가 나고 섭섭한 일이 발생하여서

잘못 판단하여서 사직서를 쓰고 말았습니다.

사직서는 1월18일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쓰고 나왔구요...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너무도 아까운 회사인데 잘못 판단한것 같아서

그날 오후에 ( 1월 18일 3시-4시 ) 잘못 생각했다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면서

사직서 철회 요청을 말씀드렸읍니다. ( 사직서 철회 요청 문자가 증거로 남아있습니다.)

수리도 안되있는 상태 였는데 무조건 너무 늦었다고 하면서 사직서 철회 요청을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첫째 잘못은 저에게 있겠죠 너무도 성급하게

사직서를 작성하고 말았으니요 하지만 사직서를 쓴 날 불과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사직서 철회 요청을 하였는데 안됬다고 한것은 부당해고로 볼 수 없나요

전 너무도 조건이 좋은 회사이기에 돌아가서 다시 일하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나요...제가 나이도 들어서 더이상 갈 직장도 없는데 ...어찌해야 좋을지

해고를 생각하고 있었는지 퇴사하겟다고 하니 왜 그런지 묻는사람도 없었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 회사에서 8년차 되는 주부사원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불편 불만 없이 너무도 열심히 일했는데 너무도 섭섭하고 화가 나는 일이

발생하여서 어쩔수 없이 그때 상황이 퇴사라는 표현 밖에 없었습니다.진심은 아니였구요

본부장님께 진심으로 잘못된 선택이였다고 철회시켰달라고 죄송하다고 속죄하겠다고

몇번을 말씀드리고 메일을 보내 받지만 소용이 없더라고요 8년간 같이 근무했던 사람인데

저는 억울하기도 하고 섭섭하고 원망스럽기 까지 해서 눈물로만 몇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제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지만 저의 권리도 찾고 싶어서

그저 미안하다는 말뿐 ...그러면 권고사직으로 처리 해 달라고 했더니 그거 마저도

회사 건물을 새로 짓는데 돈을 끌어다 써서 못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실업급여를 받는것 보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그 회사에 다시 들어가서

근무 하고 싶습니다.  부당해고 신고로 원직 복직을 구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다시 일하고 싶습니다.그 곳으로 다시 돌아가서 일하고 싶습니다.

8년을 아무 말 없이 꿋꿋하게 일하면서 불평 ,불만 한 마디 않고 지내왔는데...

이런 태도로 나오다니...제가 워낙 인복이 없고 복이 없는 사람인가봅니다.

하루 하루가 괴롭습니다....돌아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한 가정을 살려 주신다 생각하셔서

도움을 주세요...부탁드려요...제 힘으로 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너무도 어리석고 힘없는 주부사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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